2025년 당진 명천공파 추향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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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11월 29일(음 10월 10일) 10시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촌리 선영내 의추재에서 명천공파 손부승회장 주관으로 각 지역에서 참석한 종인 60여명이 모여 시제를 모셨다. 위 시제는 명천공파 회장 손부승의 18대조 이자 30세 손이자 손부승회장의 18대조이신 명천(明泉) 휘 윤생(潤生)공과 배(配) 숙부인 곽씨의 신위를 중앙 제단에, 좌우에 명천공의 父, 祖父(두문동 72인 孝貞), 증조부등 20위의 신위를 모시고 제를 올렸다.
명천 윤생공은 통정대부 충청관찰사로서 이시애의 난을 당하여 충청도의 수군을 전선에 진격시키려 하였으나 기일을 놓쳐 문책 당하였는데 본도수사(本島水使)가 판서 박원형등 윗선에 호소하여 선처되었다.
관찰사 재직 시 당진 지역을 순시하다가 명천의 맑은 샘물을 보고 감탄하여 낙향하여 현재의 당진에 세가를 이루어 거주하였다. 후손은 번창하여 당진은 물론 태안 이원면, 예산 신양면, 양주 진접읍, 논산 등에 집단 세가를 이루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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