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종친회 손권찬부회장 제10회 전통각자전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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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만나는 손끝의 예술, 제10회 전통각자전 전시회가 2025년12월12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 안산 평생학습관 강의동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이수자인 밀양손씨중앙종친회 손권찬 부회장이 오랜 기간 지도해온 제자들과 함께 출품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큰 의미가 있었다. 그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전통각자를 지도하며 많은 수강생을 배출해온 소농 손권찬 작가는 “무형유산은 과거에 머무르는 유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숨 쉬는 문화여야 한다”며 “어렵고 고된 길이지만 함께 걸어온 분들의 정성과 인내가 10회 전시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손권찬 작가는 이번 전시의 슬로건을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로 정했다. 그는 “전통각자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예술”이라며 “오랜 시간 꾸준히 마음을 다해 작업해 온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회장 손경식 씨 역시 “전통각자전 10회는 단순히 전시 이상의 의미”라며 “배움과 협력, 그리고 전통을 향한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시간”이라고 전했다.
2025년 12원 22일 중앙종친회에서는 손남호회장을 비롯하여 종사국장과 사무국장이 전시회를 참관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전시회가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성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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